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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ster(2003-11-09 17:38:41, Hit : 934, Vote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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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도 이럭저럭 끝나가네.....

하루하루가 아까워 죽갔소.

할일은 많아서 바쁘네.

친척, 친구들도 보고,

복귀해서 필요할 것들 정리하고,

이삿짐 마저 정리하고,

나 있는 동안에 김장한다고 해서 김장 준비까지 ㅡ_ㅡ;;;

벌써 6일이 거의 다 지나갔다;;;

헤엥~~

내가 계획하고 있는 다음 외박은

1월 3일~1월 5일까지의 2박 3일

과연 그 때 나올수 있기는 한건지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두고봐야지;;;;

남은 4일 보람차게 보내야지



138   간만에 한장... [1]  고요한설원 2003/01/05 1090 180
  휴가도 이럭저럭 끝나가네.....  the Manster 2003/11/09 934 180
136   형 ㅋㅋ 오늘 너무 수고하셨어요.. [1]  노형민 2006/03/16 927 179
135   아흑...피곤해라;;;; [8]  the Manster 2002/10/13 922 179
134   얼렁 장가가서 딸 낳아야겠다;;;  the Manster 2005/05/02 1044 178
133   하음.....  the Manster 2003/01/01 898 178
132   꿈을 쫓아가....... [1]  the Manster 2003/03/18 893 177
131   출처 불분명 그림 01  the Manster 2003/01/01 947 177
130   입대 5일전....  the Manster 2003/04/02 945 177
129   큰 가게에는 혼자가면 안됩니다....왜나면  the Manster 2005/06/25 2292 176
128   6전단에서.....  the Manster 2005/05/02 917 176
127   생일? 그래쿠나, 내 생일이었쿠나;;; (에이~ 알면서;;;) [6]  the Manster 2002/10/28 991 176
126   바람의 검심  the Manster 2002/10/07 1216 175
125   날쎄...=_= [2]  고요한설원 2003/04/20 1084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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