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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ster(2012-12-04 18:06:58, Hit : 541, Vote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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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수 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언뜻 '할수 있을까?'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그 결과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할 수 있을까?'는 망설임과 의심이 가득한 질문으로 한계를 만든다. 자꾸만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시작도 하기 전에 힘을 깎아
먹는 셈이다. 인생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음에도 마음으로 '할수 있을까?'에 '아니'라고 대답해 제대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성취할 가능성이 생긴다. 사람들이 역경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제대로 부딪혀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지도 않고 역량을 끝가지 밀어붙이지도 않는다. 방법이 있으리라고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은 나올 수 없다.
젊은 시절 나는 로버트 슐러의 말을 접한 뒤 리더로서 자극을 받았다.
"만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시도해보겠는가?"
나에게는 분명한 답이 있었다.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시도하겠다!"
슐러의 물음 덕분에 나는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게 되었다.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더 많은 경계를 넘어 내 한계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그러자 내 한계가 대부분 능력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한 데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깨달게 되었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존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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