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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ster(2006-06-10 17:30:05, Hit : 1609, Vote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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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별 공부 스타일

▒  똑똑한 머리를 타고난 별자리들 ▒  



타고난 머리, 부지런한 성격, 공부 적성 100 퍼센트의 별자리들이 있다.
다른 이들의 심장에 질투심의 화염을 들이 붓는 그들은
쌍둥이자리, 처녀자리, 물병자리다.



쌍둥이 자리는 언어적인 기억력과 재치가 뛰어나다.
국어와 영어같은 언어 능력에 남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
또한 왕성한 호기심 덕분에 어떤 공부든 쉽게 재미를 느낀다.
비록 늘 사방에 정신을 빼앗겨 주위가 산만하며 싫증도 쉽게 느끼지만 말이다.
그러나 쌍둥이 자리는 공부를 좀 더 잘하려면 집중력 부족이라는 마의 산을 통과해야 한다.

처녀자리는 수리적인 논리에 강한 뛰어난 분석력을 지닌다.
그래서 복잡한 공식과 숫자가 가득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처녀자리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는 문제를 긴장해서 놓칠때가 적쟎다.
또한 어느 정도 알았으면 다음 공부로 넘어가야 하는데
같은 페이지를 붙잡고 열을 올리다 시간을 놓치는 일이 허다하다.

물병자리는 기발한 창의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과학에 남다른 적성과 재능을 갖고 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 같은 탁월한 과학자 자질이 있는 물병자리에게도 나름의 고민은 있게
마련이다. 바로 편향성의 문제이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간격이 남보다
극심해 다양한 지식을 요하는 자격 시험에서는 낭패를 보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나서는 별자리들 ▒  



친구관계를 중요하게 여겨, 친구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덩달아 열심히 하는 별자리들이 있다.
천칭자리, 황소자리, 물고기자리가 여기에 속한다.
경쟁심이 적어 누구를 이겨보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하여  친구들 사이에 튈 정도로
뒤쳐지고 싶지도 않은 것,
이런 특성을 고려한다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하는 친구들과 자주 어울릴 필요가있다.
아예 관련 서클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그러다 보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적어도 가장 가까운 친구 수준은 되니까.
그 친구가 50점을 맞으면 잘해도 50점 이지만, 만약 100점을 맞는다면 90점 정도는 기본이다.
요는 전적으로 친구에게 달렸다는 소리다.
그런데 천칭자리는 공부 잘하는 친구보다는 그런 애인을 갖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시각적인 예술에 재능이 있다는것도 기억해 둘 것~~!

황소자리는 특유의 성실함과 친화력이 있으니 동아리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할만하다.
재능을 보이는 것은 건축이나 요리처럼 공간적이고 입체적인 분야.

물고기 자리가 탁월한 쪽은 작곡, 연주, 노래 같은 청각 예술, 춤이나 연기에도
재능이  있어 연예인 별자리로 종종 분류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예체능과이니 규격화된 공부 보다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 나가는 공부를 택할 것.
명심할 점은 물고기 자리는 억지로 해서 되는 별자리가 아니라는것
그러니 자신의 소질과 적성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한다.
예술적인 취향을 살릴수 있는 공부가 아니라면 물고기 자리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으니까..




▒ "참 잘했어요" 에 불끈하는 별자리들 ▒  



주위의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 의지가 상승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힘이 솟구쳐
공부가 사정없이 잘되는 별자리들은 사자자리,궁수자리, 게자리이다.
그런 이들이 공부를 못한다면, 그 책임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무관심과 냉대에 돌리야 마땅하다.

사자자리는 특히 칭찬에 너무나도 민감한 영혼이다.
따라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과대표나 번대표, 하다못해 줄반장이라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지금 당장 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선생 노릇을 자청할 것.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집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동적으로 공부에 열을 올리게 된다.
즉 불철주야 공부를 한 뒤 흠잡을 때 없는 강의를 하고 열화와 같은 찬사를 받데 되는

순환고리를 만드는 것.
단 운이 나쁘면 흠잡을 데 많은 강의, 썰렁한 반응, 헤어나올 수 없는 자괴감이라는
악순환이 형성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하여 구성원을 정하는 주의력이 필요.

궁수자리에게는 어학에 재능이 있다는 특별한 꼬리표가 붙어 있다.
또 여행을 통한 행운을 타고난 이들이니 어학연수나 유학은 언제든 좋은기회가 된다.
그리고 정해진 그룹 스터디는 아니더라도 여럿이 어울려 공부하는 것이 궁수자리의 지성에
걸맞는 자극제.
그런데 전체를 이해하는 데는 강하지만 세부적인 암기에 약하니 시험에 대비할 때는 처녀자리의 도움을 청한다,
또한 뭔가를 암기할 때는 눈, 입, 손처럼 온몸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게자리가 원하는 칭찬은 열정적이 아니라 감성적인 종류다.
듣는 이를 구름위로 공중부양 시키는 화려한 칭찬 보다는 늘 곁에서 지켜보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따스한 손길이 무엇보다도 강력한 공부의 자양 강장제.
자기의 포부를 이해하는 친구나 스승을 곁에 둘 것.
그리고 게자리는 감수성과 상상력이 발달했으니 연상 기억법을 활용하면 유리하다.




▒  라이벌에 맞서는 별자리들 ▒  



한번 경쟁 의식이 발동하면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 별자리들이 있다.
전갈자리, 양자리, 염소자리가 여기에 속한다.
양자리는 질투와 경쟁이 생애의 동력이므로 라이벌만 잘 설정한다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점화가 빠른데 비해 끈기가 부족하여 결국 "나는 안돼" 라고 포기하기 쉬우니,
실력의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 상대를 보고는 함부로 뛰어들지 말것,
그런데 민감하고 빠른 감수성의 촉수를 지녔다는 장점을 활용해볼 만하다.
양자리는 남보다 빨리문제의 핵심을 짚을줄 알며, 문제푸는 속도에도 열두가지 별자리들 가운데
최강이니 말이다.
전갈자리에게는 실력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는 라이벌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초 현실적인 질투심을 자극할 뿐, 전갈자리는 연전여내를 하고도
다시 레이스에 나서는 용감한 달리기 주자와도 같다.
누가 말리기 전까지 스스로 승부를 포기하는 법이 없는 것.
또한 천재의 특성 중 하나라는 문제 집착력이 가장 탁월한 별자리이디고 하다.
다만 공부 목표가 "나는 세계 제일의 점성가가 될 거야" 처럼 비현실 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할 것.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방향인지 수시로 따져봐야 한다.
염소 자리는 다른 별자리에 비하면 지극히 현실적이다.
실력에 맞는 목표를 설정할 줄 알며, 끈기 있게 밀고 나갈줄 도 안다.
서두르지 않지만 쉬는 법도 없이 한발 한발 끊임없이 나아가는 전형적인 노력파.
순발력이나 즉흥적인 센스를 요하는 쪽보다는 성실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택한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공부하는 방식은 그룹 스터디나 학원 과외보다는 도서관 장기 투숙과 "나홀로" 학습이 알맞다.
그리고 염소자리는 처녀자리와 더불어 요점 정리가 잘된 "족보"를 발행하는
-노트의 명가- 아니, 다른 별자리들의 각별한 관심을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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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그렇네;;; 그럴듯하긴한데 난 별로 경쟁의욕은 없는 것 같은데;; (전갈자리)



경두현 (2006-06-23 0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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