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정희는 빨갱이다 ?? - 이점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게 박정희 형(박상희 실제 사회주의자)의 행적을 근거로 하는 어불성설. 이 후에 대체로 박정희의 친일을 거론한다. 친일행적으로 만주에서 빨갱이를 때려잡았다고 어디서 줏어들은 그들은 혼란에 빠져 자신만의 픽션을 만들어 내기도하고 빨갱이의 행적을 지우기 위해 친일을 행하고 빨갱이를 더욱 가혹하게 때려잡는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2.박정희는 친일파다 ?? - 이 주장하는 하는 사람은 대부분은 3가지를 든다. 첫째. 박정희는 창씨개명을 했으면 개명이름은 다카키마사오 이다. 둘째. 박정희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만주에서 장교로 있으며 수많은 독립군을 죽였다. 셋째. 65년 한일회담은 박정희가 친일이 아니고서야 행할 수 없는 민족의 수치스런 행위이다. / 이점에 대해서 반론 해보겠다.
첫째 일제시대 민족말살정책(학자마다 시기차가 있으나 정치`경제적으론 31년 만주사변 사회`문화적으론 37년 중일전쟁을 시점으로 45년 해방시점까지)시기에 일제는 조선인의 성씨에 대한 큰 의미를 둔것을 착안 그들의 민족을 말살시키려는 정책(국어,국사금지,궁성요배,신사참배 등)중 창씨개명을 한다. 이 정책을 하지 않는 조선인에 대해서 행정적,신체적 불리함이 가해졌고, 대부분의 조선인이 창씨를 개명했다. 하지만 이 정책을 행한 조선인은 무조건 친일이라는 무서운 논리를 가해서는 안된다.
둘째 . 이말이 나오게 된 경위는 박통을 돌아가시고 난 후 한 증인을 통해서 밝혀졌다. 박통의 권력이 무서워 당시 입을 닫았을지라도 박통의 순고후에 일어난 발언이기에 박통의 해명조차 들을 수 없다. 허나 이부분에 대해서도 반박은 당연히 있었다. 당시 박통과 함께 생활했던 육사동기들 그리고 장교생활을 같이했던 동료들 그리고 박정희와 같은 교직생활을 했던 이들도 한결같이 박정희의 그런 행위는 말도안되는 모함에 불구하고 박통은 교정에서도 항상 국어를 사용하고 나라를 사랑하게 가르쳤던 진정한 애국자라고 언급했다. 당시 같은 교정에 몸담았던 한 일본인도 박정희에 대해서 사회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는 애국심이 강하였고 한글사용을 금지했던 정책에도 반발하여 학생들에게 한글을 사용케해 자신과 마찰이 있었다는 얘기를 했다.
셋째 . 한일회담 당시 많은 국민들의 반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사 되었다. 무상 3억달러 유상 2억달러 상업차관 1억달러 총 6억달러를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강압,위안부 등의 책임을 근거로 들어온 금액이다. 사실 국민은 이점에 대해서 반발했다. 어떻게 35년 일제치하를 돈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는가 . 하는것이다. 하지만 박통은 현명했다. 당장의 자존심보다 수천만명의 국민의 배를 부르게 할 수 있다면 이정도는 지도자로서 감행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을것이다.
아니야말로 박통은 이렇게 갖게된 돈을 포항제철을 짓는데 대부분을 쏟았고 개인의 돈이 아닌 전부를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사용했다. 여기서 박통의 청렴함을 볼 수 있는데 박통은 여느 대통령과 달리 비자금이라는게 없었다. 이점은 박통을 싫어하는 전 정부에서 끝까지 파헤침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은 명백한 사실이다. 경부고속도로 같은 경우 김대중 김영삼등 모든 정치인들이 땅을치고 반대하고 차라리 그돈을 차라리 국민들 먹거리에 사용하라라고 부르짖었으나 박통과 정주영 딱 두사람만이 주도하여 경부고속도로를 지었다. 훗날 이 고속도로가 한국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후손들은 인정하고 그 결단에 감사할 수 밖에 없었다. (고속도로까지 이상한논리를 들이대며 까는 행위는 오늘 짱공유에서 처음봄.) 아무튼 더 많은 억지로 박통을 까도 시대상만 물어도 무식함이 들통나지 않으려 깨갱거리는 현실이 아닌 온라인에서 더 많은 이유로 박통을까도 이와같이 해명하기 시간상 불가능하며 구두가 아닌 타자라 좀더 매끄럽게 글을 전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점은 나의 문외함을 탓할 노릇이다.
더 말하자면 밤을 새도 할말은 있다. 하지만 박통의 독재는 현시대 잣대가 아닌 과거의 잣대로 평가해야하고 국민소득이 아프리카 평균만도 못하던 그시절 (당시 북한이 우리보다 잘살았음은 물론이요 , 아프리카에도 남한보다 못사는 나라가 3개였던걸로 기억한다.) 민주를 부르짓기보다 당연히 국민의 배를 부르게하고 등을 따뜻하게 하는 경제가 우선시 된점. 나는 박통의 판단력에 감사하다. 그리고 경제력 또한 훌륭하고 청렴함까지 경외를 표한다. 더 나아가 독재를 통한 박통의 집중된 권력까지 그의 경제관을 통해서 지지하고 당시의 시대 잣대로 보아 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와같은 생각을 하는 대다수 그 시대 사람들이 많은 까닭은 산 증인으로서 독재로 피해를 받기보다 경제로 부상하는 자신과 조국이 그들은 만족하고 그를 이루어준 박통을 영웅시 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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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수정하지 아니하고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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