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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ster(2003-02-22 18:47:50, Hit : 836, Vote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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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덜투덜] 집에서 컴터하기 힘들다. 그래도.....

위에 나온대로;;;;;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말이지.

그러면서도 지금은 집이다 (.....)

어쨌거나.....

밝은 게 최소 80%는 좋은 것 같다.

날이 흐려.

기분도 흐려.

말투도 흐려.

그렇지만.

집정리도 좀 더 하고, 책도 읽으면서

내가 손으로 써뒀던 글이며 그런 것들을 정리 정돈해야지.

썼던 것을 다시 읽노라면 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감사할 수 있어 좋다.

하다 잠시 멈춘 십자수를 꺼내 보면,

네가 받고 즐거울 것이 생각나 좋다.

너에게 줄 녹음도 떠야지.

녹음 한 것을 다시 돌려서 들어보면 웃음이 나서 좋다.

전화 건너로 들리는 말투가 흐려도 밝게 대해 줘야지.

밝게 대해 주면 밝게 되돌아 오닌까 보람있어 좋다.

우울한 날에는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도록 추천해 주자.

사실 난 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를 보면서 녹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적으로 녹차중에는 현미녹차가 더 좋다.

티백이 아니라 가루로 된게 더 좋다.

그리고 첫번째 우려내는 것 보다는

재탕이 맛이 더 좋아 기분이 좋다.

오히려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어서 좋다.

가벼운 음악을 추가하면 더 기분이 좋다.

꽝꽝 거리는 것 보다는

피아노 곡.

경쾌한 빗 소리와 함께 들리는 피아노 곡은 기분이 좋다.

그리고 딱딱하지 않은 책 두권.

한권은 머리에 베고

한권은 읽으면서

재미있는 부분에는 한껏 웃어주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하는 너와 함께 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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